2009년 09월 14일
악몽이다...OTL
학생기숙사 못얻었다............
신청 시작일인 7월 15일날 아침에 신청서를 넣었는데도 튕긴걸 보면 제비뽑기 인가보다ㅡㅜ
새로 집을 구해야하는데 이게 또 골치아픈데 말이지-_- 벌써 퇴거신청서는 써 놨고, 계속 인터넷으로 집을 찾고 있긴 한데 마음에 드는 집이 없다. 랄까 문제는 돈이겠지. 역시 프라이부르크는 집값이 너무 비싸..........
그냥 지금 있는곳에서 계속 살까 생각도 해봤다. 내년에 계속 여기에 있을지 다른곳으로 옮길지 아직 안정했기 때문에 지금 이사해봤자 또 옮겨야하니까. 그래도 지금 집은 좀 너무하다. 심하게 안좋다. 라고 조금 순화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한마디로 최악이다. 여기서 요리 한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다행인지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 10월 말까지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안되면 그냥 여기 사는거고..흑흑
이럴때 왜 인터넷은 끊긴거고...... 매일매일 학교 컴퓨터실까지 와야하는것도 힘들구나
신청 시작일인 7월 15일날 아침에 신청서를 넣었는데도 튕긴걸 보면 제비뽑기 인가보다ㅡㅜ
새로 집을 구해야하는데 이게 또 골치아픈데 말이지-_- 벌써 퇴거신청서는 써 놨고, 계속 인터넷으로 집을 찾고 있긴 한데 마음에 드는 집이 없다. 랄까 문제는 돈이겠지. 역시 프라이부르크는 집값이 너무 비싸..........
그냥 지금 있는곳에서 계속 살까 생각도 해봤다. 내년에 계속 여기에 있을지 다른곳으로 옮길지 아직 안정했기 때문에 지금 이사해봤자 또 옮겨야하니까. 그래도 지금 집은 좀 너무하다. 심하게 안좋다. 라고 조금 순화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한마디로 최악이다. 여기서 요리 한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다행인지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 10월 말까지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안되면 그냥 여기 사는거고..흑흑
이럴때 왜 인터넷은 끊긴거고...... 매일매일 학교 컴퓨터실까지 와야하는것도 힘들구나
# by | 2009/09/14 20:25 | * 소소한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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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일주일동안 프라이부르크에서 아이 유치원, 집 구하러 갔다가
유치원들은 거의 다 휴가기간이라 멜덴은 결국 우편으로 했고,
집은 지인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나흐미터로 들어가려고 해서
계약서는 안 썼지만 이사날도 잡고 그 지인에게 이사날
주인에게 줄 Kaution도 주인손 생략하고, 전에 살았던 그 지인에게 직접 주기로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그 지인을 우연히 만나서 너무도 행운이었는데
지금은 그 것때문에 좀 골치아픈 일이 발생하게 되었지요 ㅠㅠ 인간지사 새옹지마란 말이 팍팍 왔닿는)
왜냐하면
글쎄 지금 사는 곳인 Bochum 의대에서-저는 7월말에 Platz를 받았고-
Wartelist-55번째였는데-에 있었던 남편도 9월 11일에 Platz를 얻게 되었고,
하루 매우 고민을 하다가
일단 아이가 유치원 자리를 프라이부르크에서 받지 못한 상태이고
학기 시작 전에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가다
이 곳에 있게 될 경우
1. 아이 유치원 자리 받는 것과 집 이사 문제 등이 생략
2. 생활비가 프라이부르크로 갈 경우보다 매달 약 300에서 400유로씩 절약 (역시 집값 차이가)
3. 1,5세 독일의사의 "의대들의 커리나 학교차이는 크게없다"는 조언
-우리는 보쿰보다는 프라이부르크 의대가 더 좋다라는 생각이 많았거든요
4. 보쿰의 경우는 대학병원이 4개가 있어서 Klinik 과정에서 적은 실습인원이라는 장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1,5세 독일의사의 경우도 하노버에서 예과를 마치고 이 곳으로 왔더라구요.
그래서 이 곳에 Studium을 시작하기로 했지요.
지난 주에 등록했구요.
등록을 하려고 보니,
너무 감사하게 이 번 학기부터는 아이가 있는 경우나, Zweitstudium의 경우도,
부모 모두 등록금을 면제해주는 것으로 바뀌었더라구요
모두 저희 부부의 경우거든요.
아이 유치원 퀸디궁 낸 것이 문제였었는데, 퀸디궁을 다시 취소할 수 있게 되어
다시 자리를 얻고
기숙사신청했지만, 어디나 그렇듯이 기다려야하고..
그래도 특별히 기타일들은 생략이 되어서
다다음 주부터 있는 Vorkurs 들으면서 학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런 저런 조언을 주신 아스타틴님에게 소식을 전해야할 거 같아서요 ^^;
....
그런데 아스타틴님은 Klinik을 다른 대학으로 옮길 생각도 있나봐요..
저희는 아이가 있어서 어디서든 6년 쭉 공부할 생각밖에 못 하거든요.
암튼 좋은 집 잘 구하시고, 남은 예과 학기도 훌륭히!
저는 기회 되면 피지쿰 끝나고 옮겨볼려구요.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한곳에만 계속 있질 못하겠더라구요.
선택수업에서도 발표하는 바람에 제가 좀 많이 하긴 했고 보통 4개정도일거에요.
프라이부르크는 확실히 독일이라기에는 분위기가 확 달라요. 날씨가 좋아서 사람들이 더 친절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14일날 오시면 오리엔테이션 듣고 바쁘시겠네요. 저는 이미 4일날 시험, 7일부터 수업시작이라서 정신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