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üller라는 잡화점에 갔다가 MILKA님의 새 신상품을 발견했습니다.
일반 마트에는 없는거 보니, 등장한지 얼마 안된듯 하더라구요.
일단 며칠전까지 팔리고 있던 한정품 시리즈는, 금 / 은 / 동 시리즈 였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Milka Gold 생크림+오렌지조각 밀크초콜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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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a Silber 요구르트크림+딸기조각 화이트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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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a Bronze 밀크크림+헤이즐넛 밀크초콜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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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 이번 시리즈는!
땅 불 바람[공기]~ 물 마음........은 아니고, 일단 구성4원소 시리즈 입니다.
Milka Feuer[불] 다크 카카오크림 + 칠리향 밀크 초콜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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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a Wasser[물] 알프스밀크초콜릿 + 밀크크림 + 수박조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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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a Erde[땅] 알프스밀크초콜릿 + 누가크림 + 크로칸[견과류인듯]조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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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a Luft[공기] 부드럽게 녹는 화이트에어초콜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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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 땅콩누가 + 크로칸트[견과류의 일종인듯;;]
불 .... 칠리향...........OTL
공기 ... 화이트초콜릿 에어쉘
물 ... 수박맛....
어째 밀카가 린트의 뒤를 이어서 괴작을 내놓고 있는거 같네요.
딴소리지만, 일단 린트[Lindt]에서는 칠리+구아바 라던지, 칠리+파파야, 칠리+석류 같은 것들을 살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 팩키지[포장에 불길이 치솟아오르는...OTL]에다가 내놓고 있습니다. 참고로 동생에게 칠리초콜릿을 하나 보내봤는데, 한입먹고 데굴데굴 구른 뒤에 다신 손도 안댄다고 하더라구요. 그에 비해 칠리초콜릿만 먹는 친구도 있습니다;;;
여튼 '불' 하고 '물' 은 전혀 살 용기가 나지 않아서 '공기' 인 화이트에어초콜릿을 사왔습니다. 화이트초콜릿치고는 덜 느끼하고, 달아요;;; 한조각 먹고 입안이 얼얼합니다. 역시 아직 제 1번 화이트초콜릿인 네슬레의 화이트크리스피를 따라올수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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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 사람 먹으라고 만들어놓은건가보다
며칠전에 밀카가 55센트!! 로 세일을 하길래 이놈의 호기심을 주체할수 없어서 집어왔습니다. 문제의 MILKA 새 한정상품 등장! 이것.밀카 지구전대 땅, 불, 물. 바람(화이트에어쉘)은 전에 먹어봤기에 패스. 그런데, 어라? 이것들 의외로 괜찮다? 땅[Erde]이야 보통 헤이즐넛초코에 헤이즐넛 양을 늘린것 뿐이라서 평범했지만,불[Feuer]은 잘 녹는 다크초콜릿인데, 끝맛......more
요즘 아헨공대의 방문 교수님이 자꾸만 괴식을 드시고 맛나다고 하셔서 ..
그러고보니 쪼꼬렛 안 먹은지 꽤 됐군요.. 동네슈퍼에서 전대물 밀카 있으면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물이 있으면.. 어째 지금 안 먹으면 영원히 못 먹게 될 것 같은 괴식이라 시도해보고 싶군요.ㅋㅋ